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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6.05.29 생일점
2006. 5. 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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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1121생은자리입니다. ☆★


생일 나무
★ 밤나무 (정직 ) ★
비범한 미, 판단능력이 뛰어나고 활기차고 재미있는 타고난 외교가. 그러나 쉽게 짜증내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종종 자신감 결여로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다. 배우자 찾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일편단심 민들레. 단 한번의 사랑.

생일로 보는 심리..
★ 물질만능형 ★
성격이 강직하며 야심이 매우 크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반드시 최고가 되고 싶어한다. 같은 성격의 커플이 가장 좋기는 하지만 좋은 만큼 서로에게 재난(?)이 될 수도 있다. 보다 안전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원한다면 근면한 꿀벌형 사람을 고르는 것이 좋다.

내 생일의 꽃말
★ 초롱꽃 (성실) ★
내성적인 당신. 사랑에 두려움을 느끼는 면이 많아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도 있겠군요. 사랑도 역시 모험입니다.

내 생일의 별점
★ 전갈좌 ★
전갈자리에 속하는 사람은 자기만의 촉각으로 세상을 느끼고 정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만의 탐구 의식을 진행하기 때문에 무슨 꿍꿍이를 가졌는지 파악하기 힘이 들고, 자신으로서도 가끔은 그런 자신이 갑갑해질 때가 있을 정도로 내면의 진도에 몰두하게 되는 것이 이 별자리에 속하는 사람들의 천성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언어로 생각하고 말하기 때문에 신비로운 매력을 풍기는 한편 간혹 과소평가를 받기도 하며, 좀처럼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 대신 반격에 나서면 감춰졌던 내면의 에너지가 한꺼번에 표출됩니다. 이런 당신의 수호신은 어두운 지하 세계의 왕 하데스, 수호성은 명왕성, 행운을 주는 색은 엷은 보라, 밤색, 회색입니다.

나의 탄생석
★ 토파즈(Topaz) (우정, 온화, 결백)★
11월의 탄생석인 토파즈는 우정,희망,결백을 상징하는 보석이며 토파즈 어원에 대해서는 두가지 설이 있다.  1세기경 로마 작가 플리니에 의하면 토파즈는 홍해에 있는 작은 섬의 이름이었던 '찾는다'라는 의미의 희랍어 'Topazos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생일로 보는 동물점
★ 흑표범 ★
나의 성격은..? 첨단 유행의 리더 흑표범. 멋진 인생이야말로 흑표범의 최종 목표. 체면과 자존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 시선을 끌어모으는 데 천부적인 자질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중심이 된다. 반면 주위에서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굉장히 낙담하는 편. 조금이라도 지루한 기색을 보이거나 핀잔이라도 걸면 얼굴색이 바뀔 정도. 흑표범은 늘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녀서 누구보다도 정보가 빠르다. 그래서 항상 첨단 유행의 리더가 된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전직도 심하다. 조금만 힘들어도 잽싸게 다른 일에 도전한다. 흑표범의 가장 큰 장점은 투철한 정의감. 좋고 나쁨의 구별이 너무나 확실해 불의를 보면 불끈한다.

나의 사랑은..? 스마트한 흑표범에겐 외모가 몹시 중요하다. 외모만 그럴싸하면 다른 결점 따윈 안중에도 없어진다. 또 경쟁이 치열하면 치열할수록 더욱더 불타 오르는 것이 바로 흑표범의 특징. 눈앞에서 바람을 피워도 그 사람이 다시 다정하게 대해주면 홀라당 넘어가는 사랑의 미숙가이기도 하다. 또 끊임없이 사랑을 추구하는 타입. 사랑이야말로 인생을 멋지고 아름답게 유지해주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흑표범과의 상극은 치타와 너구리. 치타는 비슷한 성격 때문에 라이벌이 되기 쉽고, 흑표범은 너구리의 기분을 쉽게 파악할 수 없어서 힘들다.

나의 연인은..? 당당한 사자와 날렵한 흑표범은 누구나 동경하는 환상의 커플. 언제나 신경을 써주는 원숭이도 함께 있으면 즐거워진다.

띠로 보는 성격
★ 돼지띠 ★
띠로 보는 성격은..? 희생정신이 탁월하다. 부모덕은 없으나 독립정신이 강하고 뛰어난 기질과 재주가 있어 남이 안하는 일을 해서 성공한다. 천재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가 많으며, 건망증이 심하다.

띠로 보는 운명은..? 장수의 기상이며 중년이전은 곤액이 많고 중년이후부터 대성한다. 성품이 온순하고 어질며 비상한 두뇌의 소유자이다.



물질만능형이라니 이게뭐지.. ㄱ-;; 전갈자리의 특성이 아주 딱이군요..-_

어두운 지하세계의 왕 하데스라니 허허..

동물점은 아주 안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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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19:18

11월21일생인 당신은
성격도 사고방식도 주위 사람들과 전혀 다릅니다.
사회와 직장에서는 매력적이며 남을 사로잡지만 한 개인으로서는 상대하기가 벅차고 까다롭지요. [...별로]
비판적인 데다가 호전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복잡한 인간관계는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전혀 호전적이지 않은데..복잡하긴 하지만..]
조화와 온화함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사소한 일로 기분이 상하면 상대에게 호의를 갖고 있을 때라도 작은 실수에 짜증을 냅니다.
[..-_- 아닌데]

정신면을 대단히 중시합니다.
그러나 강한 감정에 흘려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지요.
강한 이성과 불안정한 성생활과의 사이에는 아무래도 터무니없이 거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이래 이거..]


양친, 사회, 사교그룹 등의 마이너스면을 찾아내서 자신은 그것에 관련되지 않겠다고 합니다. [난 무소속, 중립이 좋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을 계속 거절하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후에 불교의 해설과 같은 견지에 도달할 수도 있지요. [음..도인?]
한편, 사생활에서는 파트너와 어색해도 애착을 쉽게 끊을 수 없어서 부부생활의 장점과 단점을 저울에 달면서 몇 년 동안이나 계속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헑..정말 ?]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여 화술의 달인이라 불려 집니다. [이건 좀..난 할 말만하는데..]
일의 면에서는 다재다능 한 모습을 발휘하여 후세가지 업적을 남깁니다.
재미있는 것은 본인이 자신의 재능을 그다지 자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몇 년이 지난 후에 자신의 업적을 재 평가 받으면 깜짝 놀랍니다. [..]
재미있는 일과 즐거운 일을 좋아하며 근본은 성실하지만 비관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비관적 될라그러는데..]
주위를 충분히 즐겁게 하여 인생이란 무대를 교묘하게 연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장소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

부모가 되었을 경우, 예의 바르기를 따져서 자녀 교육을 하지만 결코 고전적이기 보다는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지배적인 분위기이지만 상당히 동요하거나 우울함에 빠지지 않는 한, 가족은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파트너와 자식에게 도움을 구하여 받아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르겠심-_-]

모든 일을 알고 있는 태도가 인상적이며 사람들에게 감명을 줍니다.
[...막 어른들이 나보면 공부잘하겠다고 --)]
다만 지나치게 고집이 강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마이너스면도 있습니다.
[할 말은 한다니까]
여려 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며 쾌활한 인물에 사로잡힐지도 모르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화기애애한 가정과 안정된 직장입니다.

[=ㅁ= 네에]

11월21일생인 유명인
Alfred Nobel : 스웨덴 노벨상을 창설, 제공
Dizzy Gillespie : JAZZ선구자

[ 장 점 ]
남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화술이 뛰어나다 [..]

[ 단 점 ]
자멸적이다 [좀 심한걸?]
따지기를 좋아한다. [...나쁜건 따져야지]
쉽게 빠진다. [좋은건 다빠지셈]


[ 당신의 건강 ]
심신 양면에서의 중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응..]
무든 일이든 눈치가 빠른 사람이기 때문에 이따금 자신이 초래한 걱정거리와 스트레스, 두통, 몸의 진통 등을 마치와 수면재로 경감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걱정,고민이 좀 많어 ]
식생활에 관해서는 규칙 있는 식사와 과식을 피하시고 신선한 야채, 곡류를 중심으로 섭취하도록 하세요. [지금 그러고있어유]
긴장이 높기 때문에 불면증으로 시달릴 일도 있지만 약에 의존하는 것은 금물이니 심리상담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수능전날이나 저번주 딱한번 잠안오더라 ..]
그러나 충실한 파트너의 사랑과 이해보다는 우월한 특효약이 없지요. [..있어야 ..]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마음을 가라앉히고 맞서기 보다는 한 보 양보 함으로서 주위와의 트러블에 피할 수도 있지요. [휘둘린다니깐]
비판적인 태도는 될 수 있는 한 삼가 하시고 당신의 재능을 세상을 위해 유익하게 쓰세요. [..나쁜건 고치게 만들어야지]
그리고 관용을 명심하여 사랑의 힘을 생각해 냅시다.
[......]

출처 정원님 블로그~

하러가기 -> http://sajuro1.nate.com/nbirth/show.asp?b_m=10&b_d=2


왤케 안맞는거야..-_-) 어이없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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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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