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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29 수호동물점..
2006. 5. 29. 21:42

에노페스님의 홈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blog.naver.com/enophes/80013745488

하실분은 여기로..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www.geocities.co.jp/Milkyway-Orion/5434/


저의 결과는


당신의 수호 동물은 「고양이」입니다 (버스트)

◆상냥하고 여성다운 고양이◆

당신을 지켜 주는 고양이는 , 달의 여신 버스트의 신성 동물. 버스트는 밤 , 태양을 지키기 위해서 불침번을 섰다고 말해져 안락함이나 다산의 신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매우 인기가 있어 , 각지에서 신앙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었습니다.

◆장점◆
이 타입의 장점은 , 버스트와 같이 배려가 있어 , 아무렇지도 않은 듯 걱정이라고 온다고 하는 것. 표범과 같이 화려하지는 않습니다만 , 주제넘게 참견하거나 눈에 띄려고 하는것 같은 일이 없고 소극적이어 , 누구로부터도 호감이 갖게하는 존재입니다. 원래 고양이는 , 직감력이 있어 , 감수성이 강한 동물. 이 성질을 계승한 당신도 , 날카로운 직감력을 가지고 있겠지요. 사람들의 기분을 민감하게 찰지할 수가 있어 그 자리에 있던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내거나 사람들을 즐겁게 하거나 하는 것이 자신있을 것. 그리고 , 많은 사람중에서도 , 잘 해 나가는 고양이입니다만 , 군집할 것은 없게 고독을 사랑하는 것 같은 곳도 있습니다. 혼자만의 때라도 , 외롭다니 생각하거나 하지 않고 , 자신의 페이스로 때를 보내 갈 수 있는 것이 고양이의 습성입니다.

◆단점◆
다산의 신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 모성이 강한 것도 이 타입이 아니라면. 당신은 사람에 대해서 , 지켜 주어야지라든가 , 서포트 해 주자 , 라고 하는 기분이 있습니다. 받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은 , 다해 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이 고양이인것 같음. 그리고 , 누구라도 상냥하게 접해 줍니다. 다만 , 자신의 기분이 흐트러져 버린다고 태도가 일변하는 일도. 감수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고양이는 , 무엇인가의 박자에 , 다칠 것 같다 , 라고 찰지하면(자) ,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때문에) 바로 그때 떨어져 가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자신나름의 (뜻)이유는 있지만 , 자신의 기분을 사람에게 부딪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주위의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고 유혹해져 , 와 우연 , 이라고 생각되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그리고 , 소극적이어 사양 쉽상인 당신은 , 아무래도 한 걸음 당긴 존재가 되기 쉽상. 개 작년이라고 할 때 밀기가 부족해서 , 행운을 잡아 해치다는 일도 있습니다. 때로는 , 자신을 주장하는 일도 잊지 않고.

◆미래◆
밤 , 태양을 지킨 버스트의 신성 동물로서 고양이도 , 지키는 , 습성이 있습니다. 인생에 대한 모토도 , 공격보다 지켜 , 라고 했는데. 지금까지의 일그만두어 새로운 것에 챌린지하거나 신천지를 요구해 지금 있는 생활을 잘라 버리는 등이라고 하는 , 파란만장 의 인생에는 향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 지금까지 쌓아 올리고 온 생활을 지켜 , 한층 더 충실하게 해 가는 것에 힘을 쏟습니다. 그렇지만 , 다만 계속 오로지 지키는 것 만이 아니고 , 지키면서도 자신의 테리터리를 확실히 확대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 보다 풍부한 인생을 보낼 수가 있겠지요.

◆고양이가 수호 동물의 유명인◆
후지와라 노리카(1971.6.28) 키무라 타쿠야(1972.11.13) [...]
이치로(1973.10.22) 칸노 미호(1977.8.22)
야마다 쿠니코(1960.6.13) 사토 아이코(1977.9.26)

◆고양이의 인간 관계◆
평온함이나 위안의 여신으로서 우러러볼 수 있어 아픈 버스트. 당신 자신도 , 상대나 동료에게 평온함이나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결코 방편는 하지 않지만 , 아무렇지도 않게 소프트에 무드 메이커의 역할을 이루어 있습니다. 당신이 있는 것만으로 , 그 자리의 분위기는 부드럽게 되겠지요. 그리고 , 상대의 상황을 날카롭게 헤아리는 재능이 있으므로 , 일대일의 교제에서도 , 상대를 받아들이고 상냥하게 접해 줄 수가 있습니다. 그 때문에 , 괴로울 때나 지쳤을 때에 옆에 있었으면 좋은 존재가 됩니다. 다만 , 누구에 대해서도 상냥하게 접하는 것이 원수가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 애인이 그런 태도를 보면(자) , 큰 오해를 부르기 쉽기 때문에 , 주의합시다. 섬세해 자기 방위 본능이 강한 고양이는 , 무엇인가 있으면(자) 잠자코 있거나 그 자리로부터 떠나 버리는 일이 있습니다. 모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데 , 그 와 우연로 주위를 번농 해 , 그것이 원인이 되어 관계에 암운이 자욱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 부분을 치료하면 , 한층 더 좋은 인간 관계를 쌓아 올려 갈 수 있겠지요.
...진한색이 맞는거죠 :> 소극적에 자기방어적.. 우유부단 ..제일 고쳐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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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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