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9. 19:41

Alcohol(주량)

속만 괜찮다면 소주 5-6병..
맥주는 만CC .. 그날그날의 컨디션(정신상태)에 좌우됌.


Birthday(생일)

1983년 11월 21일
겨울이 싫어요..아아.. 방학때라 낭패

Character(성격)

거울과 같다. 남이 잘해주면 잘해주고 남이 나쁘게 대하면 그렇게 대해준다. 무지개.. 조금은 변덕스러울지도..하지만 일정선(지키고 싶은 것)은 벗어나지 않는다.

Day(낮)

공익을 가장한 공무원 [..!?]

Eye(눈)

마이너스로 체급 4급 -_-

First love(첫사랑)

한때 모범생이었던 6학년.. 짝궁이었다.. 거창한것은 아님..

Game(게임)

취미.. 플스랑 라그나로크를 자주한다.. 폐인놀이 할때가 있어서 낭패.

Hobby(취미)

게임, 음악감상, 노래부르기, 독서, 여러가지 모으기.

Imagination(상상)

...그럴수만 있다면..(♡)

music(음악)

시원한 음악을 좋아한다. 열정을 불태우는 노래..
발라드는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
클래식 비슷한 리듬..좋아함
또 신비한 분위기가 좋다.


Kiss(키스)

아아아 ..슬프다

Loneliness(고독)

친구들이 난 아무도 없어도 혼자 잘 살것 같은 성격이란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역시 사람은 혼자서는 못사는건가..
노래만 들으면 생각나니..하아


Nickname(별명)

홍군, 써니누나, 선희누나(언니) ..동인남[..어째서]. 선희레슬러.

Objective(목표)

남을 정말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될거야..

Picture(사진)

사진보면 무서워 ..

Religion(종교)

어렸을적 일때문에 신에대해서는 회의적이다.
그래서 무교..


Sport(운동)

잘하지는 못하지만 하고나면 즐겁다.
몸을 움직이는게 얼마나 좋은지..

Travel(여행)

돈만있으면 간다..'ㅅ'
정모나 모임때 서울 부산 대구 가로지르기도 하지만..
외국여행 하고싶다..


Ultra likes(가장 좋아하는것)

우리 냥이! 귀엽고 사랑스러움.. 단 것, 귀여운 것.

Valuables(소중한것)

가족, 냥이, 내가 모은것들.. 추억들

Wedding(결혼)

돈벌고 하자.. 돈만있으면 한다..

X-mas(크리스마스)

이런.. 크리스마스엔 언제나 힘들었다.
언제쯤 안힘들려나..

Youth(젊음)

...아직 살만하다..

Zzz(수면시간)

7시간 이하.. 꽤 피곤하다.

역시 어렵네..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본다는것..
어제 진지하게 이야기 해줘서 고맙네..
너와 공통점이 꽤 많던데.. 취향도 비슷하고..
언제나 편하게 생각해주길 바래..
언제나 기다리며 도와줄테니까..
아 그리고 헌터 전직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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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올해계획은 - 사람만나기
14. 노래잘불러 - 적당히불러
15. 최신곡알아 - 일본노래만
16. ①⑧번곡은 - 샤웃앳더뎁
17. 키스해봤어 - 거의안했어
18. 첫키스언제 - 고등학교때
19. 기분어땠어 - 별걸다물어
20. 첫사랑누구 - 학교친구지
21. 결혼은언제 - 일찍할거야
22. 자식은몇명 - 아들딸하나
23. 속상했던일 - 친구가싸움
24. 왜속상했어 - 나때문이니
25. 지금행복해 - 아직부족해
26. 지금소원은 - 학교가고파
27. 인기는많아 - 그저그렇지
28. 돈많음뭐해 - 먹여살리지
29. 잠버릇뭐야 - 하나도없어
30. 별명은뭐야 - 거의없어유
31. 무슨꽃조아 - 너무많아유
32. 잘먹는음식 - 다잘먹어요
33. 주량은얼마 - 소주사오병
34. 생일은언제 - 십일이십일
35. 선물사줄까 - 받으면좋아
36. 춤은잘추나 - 별로못춰요
37. 나의장점은 - 모르겠는데
38. 나의단점은 - 많아서몰라
39. 누구존경해 - 목표성취자
40. 좌우명뭐야 - 언제나밝게
41. 무슨색조아 - 파랑색이야
42. 죽고싶을땐 - 배신당할때
44. 가족사항은 - 네명이살어
45. 라이크과자 - 쿠키들좋아
46. 지금기분은 - 다섯글자뷁
47. 이상형은머 - 그런거없슈
48. 하고시픈건 - 자유를달라
49. 라이크케릭 - 감자머리남
50. 어디고칠래 - 그냥살지뭐


...5개 정말 힘들다...-_-)

남 프리 노랑 염색머리 어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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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19:27

나는 이성을 10번 이상 사겨본적이 있다.
* 아니요..2-3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 네. 180이에요

내 주량은 2병 이상이다.
* ..맥주는 만cc 소주는 4-5병이던가..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7명 이상이다.
* 이라면 좋겠어.. -_- 아직은 3명정도?

나는 하루에 밥을 3끼 이상 먹는다.
* 아침은 꼭먹고, 점심도 먹고(주말엔 안먹을때도), 저녁은 랜덤.

소개팅을 3번 이상 받아본적이 있다.
* 아니요 -_- 좋아하지 않음..

나는 집에서 쫓겨나본적이 3번 이상 있다.
* 맞고 벌서기는 했어도 쫓겨나긴 안당해봐서 ..

지금까지 이성에게 고백을 받아본적이 3번이상 있다.
* ..워낙 조용히 살았어요 ..있긴있는데-_-

내 전화부에는 80개 이상이 저장되어 있다.
* 내가 아는사람들 다 저장하고 싶다..:) 넘는듯..

나는 지금 현재 2만원 이상 갖고 있다.
* 네- 그만큼은 항상 소지..

요번년도에 가장 날씬했을때의 몸무게는 남자 50 (여자 45) 이하다.
* 누굴죽이실것임?

한달 용돈이 30만원 이상이다.
* 월급이랑 용돈합치면 되나..

가출 경험이 2번 이상 있다.
* 전혀..

마지막으로 샤워한날이 3일이상 지났다.
* =_= 너무한거 아녀..

가장 비싸게 주고 산 옷이 30만원이 넘는다.
* 이렇게 비싸게 사고싶은 마음이 드는 옷은 없었다..

현재 내 핸드폰을 2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 맞다..바꿀때가 됐는데..

앞으로 결혼은 30세 이후에 할것이다.
* 빨리하고 싶다..-_-

내 애인과의 나이차 극복한계는 위 아래로 4살 정도이다.
* 5살정도..


경찰서 출입을 3번이상 한적이 있다.
* 그럴일 아예없다..

헌팅을 당해본적이 3번 이상 있다.
* ..여자한테 남자가..[..]

다룰줄 아는 악기가 2개 이상 있다.
* 음..없어유..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음

내 장점을 3가지 이상 말할수 있다.
* 아니요. 난 남의 장점만 보고.. 나는 못보겠어..

현재 죽여버리고 싶은 사람이 5명 이상이다.
* 죽이기는 뭐하고.. 괴롭혀주고 싶어..하지만 참는중.

목숨과도 바꿀수 있는 친구가 1명 이상이다.
* 응. 있어.. 그 녀석도 그러겠지.

살면서 거짓말을 해본적이 5번 이상있다.
* ..거짓말 5번 미만으로 한사람이 있을까.. -_-

1년에 머리 스타일을 3번이상 바꾼다.
* 바꾸고 싶은데 어울리는게 뭔지 -_-

자신의 이상형을 1번이상 만나본적이 있다.
* 이상형이 뭘까요..

뽀뽀를 5번 이상 받아본적이 있다.
* 5번이상이라..기억이 [..]

주위로부터 괜찮게 생겼다는 소리를 3번 이상 들은적이 있다.
* 들은 적은 있는데 난 별로. -_-

내 얼굴중 고치고 싶은 부분이 3군데 이상 있다.
* 흠집이 시러용..

최근 한달동안 울어본적이 3번 이상 있다.
* 내가 울일이 있나..

나는 애인이 아닌 그냥 이성친구가 3명 이상 있다.
* 있어용..

나는 죽고싶은적이 2번 이상 있다.
* 많지요..

지금까지 이성에게 해준 선물중 가장 비싼것은 10만원 이상이다.
* 10만원 이상 .. 한번 해준기억이..

이성에게 차여본적이 2번 이상있다.
* 우응.. 그렇지

술먹고 필름 끊겨본적이 3번 이상 있다.
* 없어요 집에도 다왔고..

피자를 large크기로 5조각 이상을 먹을수 있다.
* 먹을수는 있지요.. 배불러서 낭패(위 늘어나요)

우리집에서 바퀴벌레를 2번 이상 본적이 있다.
* ..아 공포..-_- 날아다니면 대략 나이트메어

길에서 시비가 붙어 싸워본적이 3번 이상 있다.
* 원래 싸우는거 싫어하는데 이런거할리가..

누군가를 1시간 이상 기다려 본적이 있다.
* 많아요..-_-) 익숙해졌심

이 문제에 답하는데 1시간 이상 걸렸다.
* 일하면서 해서 [..]

노민냥 블로그 에서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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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19:18

11월21일생인 당신은
성격도 사고방식도 주위 사람들과 전혀 다릅니다.
사회와 직장에서는 매력적이며 남을 사로잡지만 한 개인으로서는 상대하기가 벅차고 까다롭지요. [...별로]
비판적인 데다가 호전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복잡한 인간관계는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전혀 호전적이지 않은데..복잡하긴 하지만..]
조화와 온화함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사소한 일로 기분이 상하면 상대에게 호의를 갖고 있을 때라도 작은 실수에 짜증을 냅니다.
[..-_- 아닌데]

정신면을 대단히 중시합니다.
그러나 강한 감정에 흘려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도 있지요.
강한 이성과 불안정한 성생활과의 사이에는 아무래도 터무니없이 거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 이래 이거..]


양친, 사회, 사교그룹 등의 마이너스면을 찾아내서 자신은 그것에 관련되지 않겠다고 합니다. [난 무소속, 중립이 좋아..]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을 계속 거절하면서 인생의 대부분을 보낸 후에 불교의 해설과 같은 견지에 도달할 수도 있지요. [음..도인?]
한편, 사생활에서는 파트너와 어색해도 애착을 쉽게 끊을 수 없어서 부부생활의 장점과 단점을 저울에 달면서 몇 년 동안이나 계속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헑..정말 ?]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여 화술의 달인이라 불려 집니다. [이건 좀..난 할 말만하는데..]
일의 면에서는 다재다능 한 모습을 발휘하여 후세가지 업적을 남깁니다.
재미있는 것은 본인이 자신의 재능을 그다지 자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몇 년이 지난 후에 자신의 업적을 재 평가 받으면 깜짝 놀랍니다. [..]
재미있는 일과 즐거운 일을 좋아하며 근본은 성실하지만 비관적인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비관적 될라그러는데..]
주위를 충분히 즐겁게 하여 인생이란 무대를 교묘하게 연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장소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

부모가 되었을 경우, 예의 바르기를 따져서 자녀 교육을 하지만 결코 고전적이기 보다는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지배적인 분위기이지만 상당히 동요하거나 우울함에 빠지지 않는 한, 가족은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기 전에 파트너와 자식에게 도움을 구하여 받아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모르겠심-_-]

모든 일을 알고 있는 태도가 인상적이며 사람들에게 감명을 줍니다.
[...막 어른들이 나보면 공부잘하겠다고 --)]
다만 지나치게 고집이 강하기 때문에 진심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마이너스면도 있습니다.
[할 말은 한다니까]
여려 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이며 쾌활한 인물에 사로잡힐지도 모르지만 가장 필요한 것은 화기애애한 가정과 안정된 직장입니다.

[=ㅁ= 네에]

11월21일생인 유명인
Alfred Nobel : 스웨덴 노벨상을 창설, 제공
Dizzy Gillespie : JAZZ선구자

[ 장 점 ]
남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화술이 뛰어나다 [..]

[ 단 점 ]
자멸적이다 [좀 심한걸?]
따지기를 좋아한다. [...나쁜건 따져야지]
쉽게 빠진다. [좋은건 다빠지셈]


[ 당신의 건강 ]
심신 양면에서의 중독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응..]
무든 일이든 눈치가 빠른 사람이기 때문에 이따금 자신이 초래한 걱정거리와 스트레스, 두통, 몸의 진통 등을 마치와 수면재로 경감하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걱정,고민이 좀 많어 ]
식생활에 관해서는 규칙 있는 식사와 과식을 피하시고 신선한 야채, 곡류를 중심으로 섭취하도록 하세요. [지금 그러고있어유]
긴장이 높기 때문에 불면증으로 시달릴 일도 있지만 약에 의존하는 것은 금물이니 심리상담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수능전날이나 저번주 딱한번 잠안오더라 ..]
그러나 충실한 파트너의 사랑과 이해보다는 우월한 특효약이 없지요. [..있어야 ..]


[ 당신에게 권하고 싶은 것 ]
마음을 가라앉히고 맞서기 보다는 한 보 양보 함으로서 주위와의 트러블에 피할 수도 있지요. [휘둘린다니깐]
비판적인 태도는 될 수 있는 한 삼가 하시고 당신의 재능을 세상을 위해 유익하게 쓰세요. [..나쁜건 고치게 만들어야지]
그리고 관용을 명심하여 사랑의 힘을 생각해 냅시다.
[......]

출처 정원님 블로그~

하러가기 -> http://sajuro1.nate.com/nbirth/show.asp?b_m=10&b_d=2


왤케 안맞는거야..-_-) 어이없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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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씨 홈에서 트랙백 [..] ㅎ-ㅎ

BABBA 정에 휩쓸려 정신적으로 피곤할 타입

▷ 성격
무슨 일이든 의리와 인정에 얽매이고 지나치게 타인의 눈치를 살피는 소극적인 성격이 원인이 되어 드러나지도 않는 곳에 힘을 쓰거나 봉사하는 타입입니다. 열심히 살아가는데 비해 단물은 모두 남들이 빨아가고 늘 눌려있는 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성격의 어느 부분을 고쳐야 할까요? 이야기는 매우 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노력만 버린다면 해결됩니다. '내가 벌어 내가 먹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데 불만 있냐?'라는 식으로 정색을 할 줄도 아는 근성이 필요합니다.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자신도 즐겁고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정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니 정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좀 더 이성을 키워간다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를 부족한 사람이라 한다면 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히려 당신이 지나치게 응석을 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거래처고객 - 무리한 것도 들어주는 상대라고 지나치게 강요하지는 마십시오. 아무리 온순한 토끼나 양이라도 결국에는 화를 낼 것입니다.

상사 - 대개 흠잡을 데가 없는 상대이지만 그런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면 동료들의 빈축을 사게 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가 될 타입입니다. 돌연 고된 영업에 투입시키거나 하면 좀처럼 따라오지 못하는 타입이니 서서히 익히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역시 휘둘리는 타입이군.. 사람대하는건 예전부터 바꾸고 있었지만..
이것들이 좋게 해주니 사람 바보로 아는건지.. 두고보자...


http://www.repertory.co.kr/ego/  <-하시려면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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