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0. 12:04

달콤한 말 만 하는 사람이 꼭 아군이라고 할 순 없다.

가끔은 따끔한 말을 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아군일 수 있다.

특히 자기 계발이나 개발 분야에서..
Posted by 써니테슬러

대통령과의 대화..

그냥 지금까지의 말을 답습할뿐..

전혀 대화가 아니네?

똑같은 말 계속해서 세뇌시킬 작정인가?

세종시 같은 현안은 연기군수와 주민들에게 나라를 위해 참아주라는 말로 마무리라니

이럴거면 대화는 왜 하나요.

4대강 로봇물고기에서 뿜었다..

왜 그렇게 엉성할까..

로봇물고기로 관리하고 뭐로 깨끗하게 해놓을지 정확하게 보여줘야지 믿든가..할거아닌가.

실업대책은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하반기때까지 기다려주세요 라는데.

앵커들이 '하반기 부터입니까?' 라고 반문..

봐준 시간이 아깝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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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9. 11. 23. 13:05

4대강 추진 시작~ 제일 더러워진 영산강에서 쑈하니 광주시장 전남 도청장 신났네...

 

공사지역에 주민 동의도 없이 막 불도저로 밀고 다니는 우리의 정부ㅋㅋ

 

안동 하회마을, 경천대, 해평습지, 낙동강하구습지, 남강 합류지

한강4곳, 영산강2곳, 금강2곳.. 몇군데야.. 

 

다 가지도 못한 곳인데 사라진다니 슬프다.. 이런소리 하니까

답변하는 놈들이 다시만들면 된다네..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뉴스에서 영산강 바닥에 중금속포함된 찌꺼기 보여주는데.. 재처리해서 그걸 농지에 메꾼다고 한다 -_-

과연 그 강바닥찌꺼기가 100% 재처리 되어 농지에 메꿀수 있을지가 의문.. 재처리비용이 4대강 사업비용과 맞먹는다는데.. 

 

영산강 근처 쌀 안사는 사태가 올지도.

 

그리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샛강부터 살려야 큰강이 사는거 아닌가? 지금도 샛강에서 썩은물이 내려오고 샛강 바닥에는 찌꺼기가 있을텐데 윗물은 놔두고 아랫물만 바꿔봤자 잘될거라고 생각하는지.. 샛강 살리기 위한 제도나 관리가 시급하지.. 자연형 하천공사로 잘 돌아가고 있는 자연생태계나 부수지말고..

 

어제 KBS를 보니 4대강 소개하면서 일본에 어디였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공사를 잘해놓은 모범?을 소개했었다..

위 생각을 가지면서 보니 뒤에나온 일본 소개는 '어쩌라고?'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일본과 비교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일본 현재 상황을 보면 저런 뉴스 안 내보내지..

요즘엔 자연그대로가 좋아서 최소한의 인공구조물만 설치하고  복토하는 실정인데..

 

각 유역에 만드는 보의 설치는 고인물은 썩는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려줄 것 같다. 아무리 개문식으로 해놔도 체류시간이라는게 길어지면 조류 발생이 많아지니 탁해질수 밖에 없다.

 

왜 이런 공사를 하는것인가.

 

3년까지 공사마친다고 하는데 일본 전문가가 10~20년은 걸려야 제대로 한다는데 .. 어떻게하면 10년20년짜리가 3년안에 될수 있다는거야.. 이대통령 그냥 자기 공명심 채울려고 난리치는거 같다..

콘크리트로 물만 퍼부어대는 청계천부터 알아봤어야..했다

Posted by 써니테슬러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091018160304638&p=yonhap


네 유장관님~ 체결은 좋은데..

한국이 세 국가중에 관광자원이 제일 취약한건 아시죠?

한국은 거의 명분으로 관광지를 개발하는 거 같아..

엑스포 있다고 급조해서 만들고..

교통은 불편하고 숙박시설은 부족하고..

차없으면 안습인 나라..

외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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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6. 2. 13:57
아사양네 테터에서 트랙백

1】돌려 준 (분)편의 인상을 부탁합니다 
잘 웃고 남을 잘 생각해주고 성격이 좋다..
하는 행동이 재미있을때도 있다.
근데 가끔가다 다크(?)해지는 성격이랄까..

2】주위로부터 본 자신은 어떤 아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살좀쪄라[..], 특이한녀석, 무서운 녀석(뭐가), 키가 크다, 훼인, 독설가(?), 공부잘하게 생겼다 등..

3】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에 대해 5개 말해 주세요.
거짓없는 사람
노력하는 사람
남을 잘 이해해주는 사람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사람
어디서든 어울릴수 있는 사람

4】에서는 반대로 싫은 타입은?(싫다고 할까 서투른 타입)
모든 것을 장난으로 아는사람(진지함 결여)
자기만 아는 사람
안하무인형
허풍쟁이
인연을 쉽게 생각하는사람

5】자신이 이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이라든지 있습니까?
엄마친구아들...[..]


6】자신의 일을 그리워해 주는 사람에게 외쳐 주세요.
여러분 언제나 행복하세요 :>

7】배턴을 돌리는 15명(덧붙여서 인상 첨부로)
들리시는 분중 아무나..ㅎㅎ
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2:51

출처 : http://inix.egloos.com/1141975


하실분은 여기로..


그럭저럭 맞는군요.. 방방뜨는건 매우 틀리지많요 [..]


원숭이


숲 속에 들어가지 않아도 근처 나무들에서 자주 보인다. 작은 것에 자주 상처받는다.

사람에 대한 배려가 깊다. 그의 주위는 온화한 무드. 본인은 사실 냉정한 쪽 사람이지만…. 치켜 세워주면 대단히 약한 타입. 칭찬하고 칭찬하고 칭찬해주면 붕 떠서 하늘로 날아간다
칭찬 받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

그럴 때에 생각지도 않은 실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사람 사귀는 게 어렵지 않아 인맥이 넓고 창조적인 일이나 출판관계의 일에 맞는다.

깨어 있는 동안은 열심히 뛰고 항상 뭔가를 하고 있지 않으면 신경이 쓰인다. 그것도 동시 진행형으로 가는 식으로 일을 해대고 있으니 대단하다.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하는 일은 없다. 사람들에게 확실히 지시되지 않으면 일 처리를 잘 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래서 서로 마음이 맞는 선생이나 상사를 만나면 힘을 충분히 발휘 활약하며 성공이 보인다.

시끌벅적하고 즐겁게 사는걸 너무 좋아하는지라 파티나 이벤트에선 아주 방방 뜨고 솜씨를 보이며 인기인이 된다. 그러나 약간 지나치게 하는 면이 있어 욕을 먹기도 하지만…

커다란 금액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건만 왠지 사소한 금액에는 목숨을 건다. 승부를 보는 일 에는 흥미가 있다. 분별을 잃는 만큼 좋아한다. 게임에 이기고 싶기 때문이다.

주위에 사랑 받는 원숭이캐릭터 인간은 설사 실수가 있어도 애교로써 그것을 극복한다.

어린애처럼 순수하고 솔직한 성격이기 때문인지 사람을 곧 신용해 버린다. 그 때문에 속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런 면을 특히 주의해야 되는 타입.

지식을 얻고 싶다는 기분이 강하여 일생 뭔가를 배우고자 하는 타입으로 호기심이 왕성함.
자신이 흡수한 것들을 잘 활용하여 자신의 힘을 넓혀 갈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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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호로비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http://blog.naver.com/geta860219/40016602948

18스러운 시츄레이션 바톤

1. 한밤중. 당신은 누군가가 어깨를 툭 건드려서 화들짝 잠에서 깨어났다. 그러나 당신의 눈에는 무언가가 씌워져 있고, 어떠한 것들이 당신의 온 몸을 휘감고 있다. 자, 이 시츄레이션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 납치당했으면 ...화이트 나이트로 변신해 처단!

2. 버스 안에서 당신은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당신의 궁뎅이 부근에서 추근거리는 것이 아닌가! 화끈한 당신. 당신은 들고 있던 손가방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후려치기 위해 힘차게 몸을 돌렸다. 그러나 그 순간 급정거한 버스와 함께 당신은 엉뚱한 방향으로 주르륵 미끄러져 갔고, 당신의 손가방은 전혀 엉뚱한 초절정 미남의 얼굴을 때리고 말았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초절정 미남 녀석이 엉덩이를 만졌다고 몰아간다..[..]

3. 아무도 없는 휴게소 화장실 안. 당신은 간만에 느낌이 온 배를 위해 힘을 주고 있었다. 시원스러운 느낌과 함께 쾌변. 당신은 휴지를 찾아 손을 뻗었으나 그 곳은 텅 비어있다. 황급히 발을 내려다 보니 양말 없는 슬리퍼 신세. 주머니를 뒤져 보아도, 나오는 것이라곤 동전 몇 개와 너덜너덜한 천원짜리 지폐 한 장 뿐. 그런 당신의 눈에, 누가 사용하고 버린 듯한 생리대 껍질(..)과 웬 빳빳한 만원짜리 지폐가 떨어져 있는 것이 들어왔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핸드폰으로 휴게소 전화번호를 찾아 도움을 청한다..[...]

4. 상쾌한 아침. 회사 출근을 위해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차로 걸어간 당신. 차키에 부착된 버튼을 눌러 잠긴 문을 연 당신이 차로 다가간 순간 피로 범벅이 된 시체가 당신의 차 지붕 위로 떨어졌다. 깜짝 놀라 바라본 시체의 가슴에는 칼이 꽂혀 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명백히 자살이 아닌, 살해된 시체다. 그리고 그 시체의 얼굴을 살펴보니 얼마 전 당신과 소음공해로 인해 심하게 다투었던 이웃의 노처녀 아가씨다. 자, 당신은 이제 이 시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바로 경찰에 신고한다.. 용의자가 되도 상관없다.. 난 잘못이 없으니까..

5. 지하철 안. 당신은 운좋게 빈자리를 발견해 얼른 그 곳으로 가 앉았다. 그러나 반가운 마음에 얼른 앉고 보니 당신의 양쪽에 앉아 있는 험악한 인상의 떡대 둘. 그리고 새삼 둘러본 주변은 온통 떡대들로 가득 차 있고, 일반인들은 모두 구석으로 몰려 벌벌 떨며 서 있다. 앉아 있는 일반인은 당신 뿐. 그런 당신을 향해 떡대들이 무언의 협박이 담긴 눈길을 보내는데...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그냥 무시하고 자면 땡이다.

6. 당신은 그림쟁이다. 그런 당신이 어느날 흥미를 가지고 가입하게 된 비툴 커뮤니티. 그 곳으로 들어간 당신은 긁강들 천지인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데, 긁강들의 프로필을 읽어본 당신은 그들이 모두 당신보다 어린 것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왠지 강렬한 슬럼프신의 강림이 예감되는 한 편 슬슬 열받기도 하는 당신.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인가?

- 훗.. 슬럼프신 따위 필요없다.. 긁강들의 그림을 참고해 수련를 하여 긁강레벨로 올려서 비웃어준다..

7. 과로로 인해 입 안이 세 군데 헌 당신은 생선과 뜨겁고 매운 것을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 두 명을 만난 당신, 신이 나 그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하고 '금강수산'으로 가 생선을 고른 후 식당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최근 식욕부진으로 인해 밥이 그다지 먹기 싫었던 당신. 회를 야금야금 먹고, 친구들은 좀 더 먹으라며 이것저것 얹어준다.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받아먹은 당신. 회 다음의 메뉴로 아구찜이 나온 순간, 속으로 '뜨겁고 맵고 거기다 생선이야!!!!!'라며 절규를 해버린 당신에게 해맑은 웃음으로 아구찜을 가-득 담은 그릇을 건네며 '많이 먹어'라는 친구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 물을 접시에 붓고 그위에 아구를 식힌 후 먹는다..

8. 바톤은 누구에게 넘기고 싶은가?

- 이웃분 아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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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호로비님께 받았심.. http://blog.naver.com/geta860219/40016537198


1. 남자의 미의 기준은?

정신력, 체력, 근성


2. 남자는 어디부터 봐야하는가?

애매하군요.. 머리부터 보시길..


3. 남자와 놀아날 때는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하는가?

왠지 이상한 질문이군요.. -ㅅ- 하고싶은건 다해보시길..


4. 남자하면 항상 이것이 떠오른다!

달려라! (노력하자?)


5. 남자()을(를) 하루동안 노리개로 삼을 수 있다. 무엇을 할텐가?

남자미소년? 위험한 질문... 말만 잘듣는다면 ...잘 놀아주지..


6. 남자()를 ()으로 ()하고 싶다.

남자친구들을 진심으로 많이가질수있게 하고 싶다?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친구를 더많이 만들고 싶다..이런 뜻..


7. 남자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느정도인가..?

이거 왠지 여자용 질문같지만서도.. -ㅅ- 그 남자가 평소에 하는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


8. 남자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때..?

..orz 의리있어 보일 때, 책임감있어 보일 때, 이해력이 많아 보일 때, 남을 잘 배려할 때;(여자도 해당.)


9. 바통을 넘겨받을사람?..

이웃분 중 아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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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AB형
난 혈액형에 별로 관심없어! 별로 좋은 얘기도 못 듣고...
그래도 나는 전형적인 AB형이라던데....
5가지 패턴 중 내 타입을 어디 한 번 살펴볼까?


# AB형 스타일1 아빠A+엄마B
느낌이 오면 불타오르는 정열 AB형
-당신의 경우는 AB형이라고 해도 B형 엄마의 정열적인 부분과 A형 아빠의 센시티브한 부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냉정한 AB형치고는 정서적이며 정에 약한 성격의 소유자(나같은 녀석은 남을 심판하는게 힘들어). A형과 B형이란 전혀 다른 기질의 부모님에게 맞추면서 자랐기 때문에 요령이 꽤 좋고(보통...) AB형 중에서는 마당발(그런편인가[..])이다. 또 직선적인 B형 엄마의 영향으로 한 가지 일에 주저하지 않고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 (너무많이 빠져서 탈이지 ㄱ-)
그런만큼 AB형의 이성적인 본래 성격과 갭이 생겨서 더욱더 이중성을 발휘하게 되는 AB형 타입이기도 하다.(이게 ..정답이다[..]) 부모님은 두 사람의 성격 차이를 알고 있는데다 서로를 발전시키는 커플인 경우가 많다. 그 점을 냉정하게 보고 자란 당신은 엄마의 시선에서 연인이나 결혼상대로는 좀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행동할 수 있는 상대가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왜이렇게 잘맞냐=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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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1:53

01. 마비노기에서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닉과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써니테슬러.. 모습은 왼쪽과 같고.. 완전 전투 캐릭입니다..

02. 부가 캐릭터(이하 부캐)와 펫은 몇명입니까? 가장 애정가는 부캐와 펫은?

부캐 6명 펫6마리 .. 가장 애정가는 부캐는 연주캐인 써니테르시나군요..

애정가는 펫은 처음 분양했었던 고양이 아크엔시엘.. 힐도 잘해요~

03.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는?

당연 축포알바죠.. 마비노기의 생명은 축포!

04. 마비노기에서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내는 마을과, 가장 좋아하는 마을은?

가장 오래 있는 곳은 동선의 길이와 효율에서 월등히 높은 던바튼.. 거의 없는게 없죠..

최근 패치후에 키아던젼을 돌면서 티르에서도 좀 오래있기도 하는군요..

가장 좋아하는 마을은 이멘 마하입니다.. 도시 분위기랑 배경음이 제일 좋아요..

05. 마비노기에서 가장 끔찍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세이렌던젼 세이렌다왔는데 인터넷이 끊기고..ㄱ-

06. 현재 가지고 있는 총자산은?(아이템은 골드로 환산해서 포함해주세요.)

....이건 너무 어렵네요..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보면 골드로 환산할수 있을지..

대충..천만은 넘어가겠죠..

07. 누적렙과 환생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누적렙 390.. 환생횟수 8이던가.. 그렇게 레벨 노가다는 안했음..

08.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NPC와 그 이유는?

나오.. 헌신적이며 상냥하다.. 라이벌이다..ㄱ-

09.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에 투자하고 있다! --은 무엇인가요?

사냥...전투캐릭이니 뭘 바라시나요 :>

10. 이 때까지 주우신 것중에서 가장 비싼 것과 가지고 계신 것중에 가장 비싼것은?

주운것 중 비싼거 없음.. 대박은 없었다..

가진것 모든게 소중하네요.. 다 가격이 비슷해서 ..

11.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T본스테이크! 소떼가 원츄..

12. 무기나 방어구를 수리하면서 가장 끔찍했던 기억은?

...아이데른 내구1깎기 네리스 내구2깎기 연타..

13.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패치는?

날씨효과.. 비내리면 정말 분위기 좋음..

14. 마비노기에서 한 일중에 자신이 봐도 정말 어이없는 일은?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최가죽도 막 상점에 팔고..

1포인트 수리도 안하고 막 완전수리했던 기억.

15. 메인스트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헬리군과 라비군과 신나게 글라스기브넨 앞에서 윈드밀했던기억..

16. 마비노기에서 즐겨 연주하는 악기와 악보는?

만돌린, 플루트~ 악보는 몇주마다 바뀐다.

멜티블러드 엔딩곡은 아직까지 부르는중 (샬루모 악보 최고!)

17. 마비노기에서 가장 싫어하는 NPC는?

트레이시, 퍼거스, 길모어.. 아저씨이면서 효율도 없으면 ..저리가라..

18. 마비노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은?

이멘마하의 호수풍경, 필드 높은곳에서 보이는 풍경

19. 처음 마비노기를 접하고, 플레이 하게 된 사연은?

KAMEX2002에서 처음 마비노기를 접하고..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플레이하는것도 꽤 마음에 들어서 테스트서버를 간간히 하다가..

나중에 라그가 싫증난 다음에 오게 되었다..

20. 이것만은 반드시 갖고 말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은?

셀리나 드레스, 발렌시아 검교 (숏타입), 리블로즈(밴드타입)

21. 임프를 보며 느끼는 것은?

...정말 웃기다..만든 사람의 센스가 느껴짐..

22. 마비노기를 잠식하고 있는 수많은 동인녀들에 대한 생각은?

동인계는 많을 수록 좋다! 하드코어 유저도..ㄱ-;


23. 마비노기의 책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은?
임프의 일기..ㄱ- 최고..

24. 게임상이지만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 만나볼려고 한 이성캐릭터가, 사실은 동성이라면?

.. 저부터 다른 성별인데요 ..씨익.. 뭐 동성이라면 좋은 친구가 되죠 뭐~

25. 가장 즐겨서 염색하는 색은?

검정색>흰색>피색>금색

26. 가장 환영하면서 잡는 몹은?

고르곤, 레드서큐버스, 골렘, 우등생임프 여튼

27. 주로 가는 던전은?

키아던젼> 바리던젼> 라비던젼

28. 버그나 렉으로 인해 화나는 일이 있었다면?

룬다 상급 결함던젼..으로 몇시간 기다린 적이있었다.. GM분이오셔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셔서 웃겼지만..

29. 데브캣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초심을 잃어버리지 말아주세요..

30. 가장 인상깊었던 길드는?

'누구누구를 덮친' 시리즈 ㄱ-

31. 마비노기에서 (처음)만난 사람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9명은?

라비네트, 룬, 학생모, 노리마키, 레아트리스, 도류현, 그사람, 엘미류...거의 친추되있는분은 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마구 추가된 일부 길드원 제외) 쓰기 힘들다..

32.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변태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룬양..엄한 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ㄱ-

헬리오토로프군.. 이사람은 센스가..특이해서..

호로비님 .. 무서운 사람.. 무서운 센스

33.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콜렉터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라비네트.. 천혈혁..

옷을 많이 구입하는 사람들 덜덜.. 난 저장공간도 없어서 못산다..

34.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갑부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라비네트, 카소님.... 남들 주머니 사정신경 쓸 여유가 있나?[..]

35.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훼인이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길드원 시시오, 카소님 철괴 노가다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36.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외형 타입은?(눈/눈색/머리/머리색/입모양/피부색)

눈..순진한 눈,잠오는눈, 새침한 눈...

눈색 빨강, 검정

머리색 검정 빨강..

입모양 기분좋은 표정입.. 부드러운 고양이입..

피부색 ..제일 밝은색과 그 아래색.. 뭐였더라..

37. 대체 그걸 왜사?!!!! 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은?

...별로없다.. 겉보기가 엉망인 것..

38.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자기가 정말 한심스러울때는?

뻔한것에 당해서 맞아죽을때..

39.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가장 쓸쓸할때는?

심심한데 말걸은 상대가 거의 잠수일때

40. 현질로 고가의 아이템을 구매한 사람을 볼때 드는 생각은?

나도 갑부이고 싶다..ㄱ-

41. 아레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현이랑 싸우면서 ㄱ- 놀았던 기억..

42. 정말이지 이러심 골룸! 하는 패치나 게임 시스템은?

G3...스테미너, 포션, 장비 내구도 패치..

접으라는 건지 모르겠군..

43.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났던 일은?

아볼렉이 걸려 약한 몹한테 크리맞아서 뒈졌던일

44. 마비노기 NPC중 베스트 드레서는?

엘레노아, 루아, 나오~

45. 본인 캐릭터의 특성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투 위주 캐릭터

46. 마비노기 요금제에 대한 생각은?

은근하게 돈드는 데브캣의 계략 ㄱ-

47. 가장 마음에 드는 정령과 정령무기는?

여검정령 ...좀 건방지지만 -_

48.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 해본 시간은?

24시간 풀..[..잠와서 죽는줄..]

49.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흐뭇했던 때는?

전투6랭 달성..

50. 문게이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케오섬 문게버그 때문에 멈춘기억..-_-

51. 초보 때, 서러웠던 일은?

..전투시스템 적응안되서 맞던일 이지..

52. 지금 생각하면 웃긴 초보때의 일은?

거대거미를 잡으면서 신나게 죽었던것..

53.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베티블루 길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었지.

54.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지겨웠던 일은?

생산계열 노가다. 쓸데없이 긴 던젼

55. G3패치로 인해 결혼이 업데이트 된다. 상대가 있는가? 있다면 닉과 간단한 소개.

...없네요..

56. 결혼 상대자나 마비에서 만난 연인이 있다면 첫만남의 사연은?

-_-

57. 정말이지 이것만큼은 제발! 이라고 말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축포알바 달걀좀 그만!

58. 루나사에 있었던 가장 극악한 사건은?

인챈트 대실패 퍼레이드

59. 마비노기 플레이 하면서 느낀 징크스는?

안좋은 일이있을때 꼭 장비는 깨진다.

60. 하루정도 마비노기의 세계에 들어가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면, 가장 해보고 픈 일은?

NPC랑 놀고싶다~

61. 이 몬스터는 정말 나랑 닮았어! 싶은 몬스터는?

그런거 없다..체형으로 하자면 스켈레톤? ㅋㅋ

62. 마비노기를 하는 결정적 이유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고..

비쥬얼,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63. 현재 애용하고 있는 무기와 방어구는?

폭자 드크, 폭자 스파이카 부츠, 폭자카쉴, 폭자 용소저, 폭헌사자 2개, 폭자 터크스, 123롱소, 목도 등등

64. 마비노기를 접어버릴까, 하고 생각했던 일과 그 사연은?

G3패치가 너무 극악해서.. -_- 던젼깨는데 시간이 너무걸린다..

우울한 일이 터지면 ..

65. 너무싸게 팔았다 싶은 아이템/너무 비싸게 샀다 싶은 아이템은?

원래 싸게 팔고...내가 꼭 필요하면 비싸게 산다.

66.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노가다를 한 작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너무어렵잖어 -_- 너무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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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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