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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출처는 여기 [..] http://blog.naver.com/vidanhana


제 결과는 ..

에반게리온의 아카키 리츠코 [..]


네기마- 아코



.....어째서 다 여자?[..] 참고로 11월 21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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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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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스러운 시츄레이션 바톤

1. 한밤중. 당신은 누군가가 어깨를 툭 건드려서 화들짝 잠에서 깨어났다. 그러나 당신의 눈에는 무언가가 씌워져 있고, 어떠한 것들이 당신의 온 몸을 휘감고 있다. 자, 이 시츄레이션을 당신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 납치당했으면 ...화이트 나이트로 변신해 처단!

2. 버스 안에서 당신은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당신의 궁뎅이 부근에서 추근거리는 것이 아닌가! 화끈한 당신. 당신은 들고 있던 손가방으로 상대방의 얼굴을 후려치기 위해 힘차게 몸을 돌렸다. 그러나 그 순간 급정거한 버스와 함께 당신은 엉뚱한 방향으로 주르륵 미끄러져 갔고, 당신의 손가방은 전혀 엉뚱한 초절정 미남의 얼굴을 때리고 말았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초절정 미남 녀석이 엉덩이를 만졌다고 몰아간다..[..]

3. 아무도 없는 휴게소 화장실 안. 당신은 간만에 느낌이 온 배를 위해 힘을 주고 있었다. 시원스러운 느낌과 함께 쾌변. 당신은 휴지를 찾아 손을 뻗었으나 그 곳은 텅 비어있다. 황급히 발을 내려다 보니 양말 없는 슬리퍼 신세. 주머니를 뒤져 보아도, 나오는 것이라곤 동전 몇 개와 너덜너덜한 천원짜리 지폐 한 장 뿐. 그런 당신의 눈에, 누가 사용하고 버린 듯한 생리대 껍질(..)과 웬 빳빳한 만원짜리 지폐가 떨어져 있는 것이 들어왔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 핸드폰으로 휴게소 전화번호를 찾아 도움을 청한다..[...]

4. 상쾌한 아침. 회사 출근을 위해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차로 걸어간 당신. 차키에 부착된 버튼을 눌러 잠긴 문을 연 당신이 차로 다가간 순간 피로 범벅이 된 시체가 당신의 차 지붕 위로 떨어졌다. 깜짝 놀라 바라본 시체의 가슴에는 칼이 꽂혀 있다. 이것은 누가 봐도 명백히 자살이 아닌, 살해된 시체다. 그리고 그 시체의 얼굴을 살펴보니 얼마 전 당신과 소음공해로 인해 심하게 다투었던 이웃의 노처녀 아가씨다. 자, 당신은 이제 이 시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

- 바로 경찰에 신고한다.. 용의자가 되도 상관없다.. 난 잘못이 없으니까..

5. 지하철 안. 당신은 운좋게 빈자리를 발견해 얼른 그 곳으로 가 앉았다. 그러나 반가운 마음에 얼른 앉고 보니 당신의 양쪽에 앉아 있는 험악한 인상의 떡대 둘. 그리고 새삼 둘러본 주변은 온통 떡대들로 가득 차 있고, 일반인들은 모두 구석으로 몰려 벌벌 떨며 서 있다. 앉아 있는 일반인은 당신 뿐. 그런 당신을 향해 떡대들이 무언의 협박이 담긴 눈길을 보내는데...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그냥 무시하고 자면 땡이다.

6. 당신은 그림쟁이다. 그런 당신이 어느날 흥미를 가지고 가입하게 된 비툴 커뮤니티. 그 곳으로 들어간 당신은 긁강들 천지인 것을 보고 놀라게 되는데, 긁강들의 프로필을 읽어본 당신은 그들이 모두 당신보다 어린 것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왠지 강렬한 슬럼프신의 강림이 예감되는 한 편 슬슬 열받기도 하는 당신. 어떠한 반응을 보일 것인가?

- 훗.. 슬럼프신 따위 필요없다.. 긁강들의 그림을 참고해 수련를 하여 긁강레벨로 올려서 비웃어준다..

7. 과로로 인해 입 안이 세 군데 헌 당신은 생선과 뜨겁고 매운 것을 싫어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 두 명을 만난 당신, 신이 나 그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하고 '금강수산'으로 가 생선을 고른 후 식당에 앉아서 밥을 먹는데 최근 식욕부진으로 인해 밥이 그다지 먹기 싫었던 당신. 회를 야금야금 먹고, 친구들은 좀 더 먹으라며 이것저것 얹어준다. 애써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받아먹은 당신. 회 다음의 메뉴로 아구찜이 나온 순간, 속으로 '뜨겁고 맵고 거기다 생선이야!!!!!'라며 절규를 해버린 당신에게 해맑은 웃음으로 아구찜을 가-득 담은 그릇을 건네며 '많이 먹어'라는 친구들.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 ^-^ 물을 접시에 붓고 그위에 아구를 식힌 후 먹는다..

8. 바톤은 누구에게 넘기고 싶은가?

- 이웃분 아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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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호로비님께 받았심.. http://blog.naver.com/geta860219/40016537198


1. 남자의 미의 기준은?

정신력, 체력, 근성


2. 남자는 어디부터 봐야하는가?

애매하군요.. 머리부터 보시길..


3. 남자와 놀아날 때는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하는가?

왠지 이상한 질문이군요.. -ㅅ- 하고싶은건 다해보시길..


4. 남자하면 항상 이것이 떠오른다!

달려라! (노력하자?)


5. 남자()을(를) 하루동안 노리개로 삼을 수 있다. 무엇을 할텐가?

남자미소년? 위험한 질문... 말만 잘듣는다면 ...잘 놀아주지..


6. 남자()를 ()으로 ()하고 싶다.

남자친구들을 진심으로 많이가질수있게 하고 싶다?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친구를 더많이 만들고 싶다..이런 뜻..


7. 남자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느정도인가..?

이거 왠지 여자용 질문같지만서도.. -ㅅ- 그 남자가 평소에 하는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


8. 남자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일때..?

..orz 의리있어 보일 때, 책임감있어 보일 때, 이해력이 많아 보일 때, 남을 잘 배려할 때;(여자도 해당.)


9. 바통을 넘겨받을사람?..

이웃분 중 아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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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2:19

NePen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제 결과 [..]

당신의 기대 수명은   살입니다.

앞으로 년 남았습니다.

일(Day) 수는 대략 일 정도 남았습니다.


하실분은 이쪽으로..

http://www.greenmeal.co.kr/OSSB2/Root/db/bs/lfyr.htm

Posted by 써니테슬러

1차 출처 : http://www.lordwhite.com/index.php?pl=356&stext=%B9%D9%C6%B2

2차 출처 : 레임프루프


4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Explorer는 "찾아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게임 속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아냄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유형인데,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성격과도 맞물리는 것 같다.

Socializer는 "함께하는 사람"인데, 게임 속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채팅하고 웃고 떠드는 즐거움을 좇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마비노기에서 노상 앉아서 이야기하는 유저들을 보면 이해할 수 있겠고, 개인적인 경험상 캐주얼 유저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 MMO의 특징인 공동체(community) 구성이 이런 유형을 북돋는 계기가 되는듯.

Killer는 "경쟁하는 사람"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단순히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해서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 그런 면에서 해석할 때는 '반사회적인 성향'으로도 해석한다. 하지만 바틀지수에서 질문을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을 지향한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즉 1등 경쟁을 뜻한다.

Achiever는 "줏어 모으는 사람"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게임 속에서 재화를 모으는 것을 지향하여 신기하거나 희귀한 물건을 줏어모으는 성격을 말한다. 울티마온라인의 후기(2000년 이후)에 자기 집에 레어 아이템들을 쌓아놓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에서 이런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제 결과는 ..

Socializer 60%
Explorer 60%
Achiever 46%
Killer 33%

역시 ...노가다만 하는 게임은...싫습니다..  커뮤니티도 좋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야지..


하시려면 이곳으로.. http://www.andreasen.org/bartle/test.cgi?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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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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