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5. 29. 22:19

NePen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제 결과 [..]

당신의 기대 수명은   살입니다.

앞으로 년 남았습니다.

일(Day) 수는 대략 일 정도 남았습니다.


하실분은 이쪽으로..

http://www.greenmeal.co.kr/OSSB2/Root/db/bs/lfyr.htm

Posted by 써니테슬러

1차 출처 : http://www.lordwhite.com/index.php?pl=356&stext=%B9%D9%C6%B2

2차 출처 : 레임프루프


4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Explorer는 "찾아다니는 사람"을 뜻한다. 게임 속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남들이 모르는 것들을 알아냄으로써 즐거움을 얻는 유형인데,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성격과도 맞물리는 것 같다.

Socializer는 "함께하는 사람"인데, 게임 속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채팅하고 웃고 떠드는 즐거움을 좇는 유형이다. 이런 유형은 마비노기에서 노상 앉아서 이야기하는 유저들을 보면 이해할 수 있겠고, 개인적인 경험상 캐주얼 유저에게 많이 나타난다. 최근 MMO의 특징인 공동체(community) 구성이 이런 유형을 북돋는 계기가 되는듯.

Killer는 "경쟁하는 사람"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 단순히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해서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는 입장도 있는데, 그런 면에서 해석할 때는 '반사회적인 성향'으로도 해석한다. 하지만 바틀지수에서 질문을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해서 이기는 것을 지향한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즉 1등 경쟁을 뜻한다.

Achiever는 "줏어 모으는 사람"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게임 속에서 재화를 모으는 것을 지향하여 신기하거나 희귀한 물건을 줏어모으는 성격을 말한다. 울티마온라인의 후기(2000년 이후)에 자기 집에 레어 아이템들을 쌓아놓는 플레이어들의 성향에서 이런 성격을 엿볼 수 있다.


제 결과는 ..

Socializer 60%
Explorer 60%
Achiever 46%
Killer 33%

역시 ...노가다만 하는 게임은...싫습니다..  커뮤니티도 좋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어야지..


하시려면 이곳으로.. http://www.andreasen.org/bartle/test.cgi?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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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릭켄양의 홈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blog.naver.com/yutoe/120015477886


일본어로 된 결과만 번역했을때-

sunnytesla씨는 D 그레이맨 캐릭터에 비유하면 라비입니다!

● 라비의 당신은´나 멍게 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튀고 싶어하는 사람. 우선 외모 좋은 점 그렇게등과´여러가지를 시험해 보는 호기심 왕성한 타입입니다. 시작하는 것도 변덕스럽지만´내던지는 것도 당돌해´참을성이 없습니다. 임기응변적인 행동도 빈축을 사지 않는 것은´태어나고 가진 애교의 덕분. 끈기를 가지고 계속하는 것을 할 수 있으면´대성 하는 가능성이 큽니다!'

● sunnytesla씨의 오늘의 과제는´노려보는 최강얼굴의 연구입니다!


처음부터 번역기 돌렸을때..

D그레이캐릭터에 비유하면 로드 카멜롯 입니다!

● 로드·카멜롯씨는 , 감수성이 날카롭고 , 아이와 같이 솔직하고 순진한 사람입니다. 사람을 의심하는 것을 하지 않기 때문에 , 가끔 속아 다치는 일도 있습니다만 , 그런 경험이 당신을 보다 강하고 상냥한 인간으로 해 갑니다. 그리고 ,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은 , 기성 개념에 사로 잡히지 않는 , 자유롭고 자연체인 삶의 방식이 생긴다고 한 것이라도 있습니다. 어떤 장소라도 솔직하게 주위의 의견을 받아들이므로 , 무리없이 그 자리에 용해해 갈 수 있겠지요. 다만 , 자연체라고 하는 기질이 나쁠 방향으로 나와 버리면(자) , 와가마마로 변덕스럽다고 하는 평가를 받아져 버릴지도. 제멋대로인 부분을 조심하는 것이 , 개운의 큰 열쇠가 될 것 같습니다. 연애면에서는 , 당신의 솔직함을 소중히 해 봐..

● 오늘의 과제는 , 복근50회입니다!

----------------------------------------------------------------------------------------

...뭐하자는 겨 [..] 난..로드 카멜롯이 더 좋은데  으흐흐..

근데 저녀석 여자라니 대략 난감..



원어판은 여기로 http://u-maker.com/66280.html

하실분은 여기로.. http://j2k.naver.com/j2k.php/korean/u-maker.com/66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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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AB형
난 혈액형에 별로 관심없어! 별로 좋은 얘기도 못 듣고...
그래도 나는 전형적인 AB형이라던데....
5가지 패턴 중 내 타입을 어디 한 번 살펴볼까?


# AB형 스타일1 아빠A+엄마B
느낌이 오면 불타오르는 정열 AB형
-당신의 경우는 AB형이라고 해도 B형 엄마의 정열적인 부분과 A형 아빠의 센시티브한 부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합리적이고 냉정한 AB형치고는 정서적이며 정에 약한 성격의 소유자(나같은 녀석은 남을 심판하는게 힘들어). A형과 B형이란 전혀 다른 기질의 부모님에게 맞추면서 자랐기 때문에 요령이 꽤 좋고(보통...) AB형 중에서는 마당발(그런편인가[..])이다. 또 직선적인 B형 엄마의 영향으로 한 가지 일에 주저하지 않고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 (너무많이 빠져서 탈이지 ㄱ-)
그런만큼 AB형의 이성적인 본래 성격과 갭이 생겨서 더욱더 이중성을 발휘하게 되는 AB형 타입이기도 하다.(이게 ..정답이다[..]) 부모님은 두 사람의 성격 차이를 알고 있는데다 서로를 발전시키는 커플인 경우가 많다. 그 점을 냉정하게 보고 자란 당신은 엄마의 시선에서 연인이나 결혼상대로는 좀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행동할 수 있는 상대가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왜이렇게 잘맞냐=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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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1:53

01. 마비노기에서 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의 닉과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써니테슬러.. 모습은 왼쪽과 같고.. 완전 전투 캐릭입니다..

02. 부가 캐릭터(이하 부캐)와 펫은 몇명입니까? 가장 애정가는 부캐와 펫은?

부캐 6명 펫6마리 .. 가장 애정가는 부캐는 연주캐인 써니테르시나군요..

애정가는 펫은 처음 분양했었던 고양이 아크엔시엘.. 힐도 잘해요~

03.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는?

당연 축포알바죠.. 마비노기의 생명은 축포!

04. 마비노기에서 가장 오래 시간을 보내는 마을과, 가장 좋아하는 마을은?

가장 오래 있는 곳은 동선의 길이와 효율에서 월등히 높은 던바튼.. 거의 없는게 없죠..

최근 패치후에 키아던젼을 돌면서 티르에서도 좀 오래있기도 하는군요..

가장 좋아하는 마을은 이멘 마하입니다.. 도시 분위기랑 배경음이 제일 좋아요..

05. 마비노기에서 가장 끔찍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세이렌던젼 세이렌다왔는데 인터넷이 끊기고..ㄱ-

06. 현재 가지고 있는 총자산은?(아이템은 골드로 환산해서 포함해주세요.)

....이건 너무 어렵네요..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보면 골드로 환산할수 있을지..

대충..천만은 넘어가겠죠..

07. 누적렙과 환생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누적렙 390.. 환생횟수 8이던가.. 그렇게 레벨 노가다는 안했음..

08.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NPC와 그 이유는?

나오.. 헌신적이며 상냥하다.. 라이벌이다..ㄱ-

09. 마비노기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에 투자하고 있다! --은 무엇인가요?

사냥...전투캐릭이니 뭘 바라시나요 :>

10. 이 때까지 주우신 것중에서 가장 비싼 것과 가지고 계신 것중에 가장 비싼것은?

주운것 중 비싼거 없음.. 대박은 없었다..

가진것 모든게 소중하네요.. 다 가격이 비슷해서 ..

11. 마비노기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T본스테이크! 소떼가 원츄..

12. 무기나 방어구를 수리하면서 가장 끔찍했던 기억은?

...아이데른 내구1깎기 네리스 내구2깎기 연타..

13. 가장 마음에 들었던 패치는?

날씨효과.. 비내리면 정말 분위기 좋음..

14. 마비노기에서 한 일중에 자신이 봐도 정말 어이없는 일은?

처음에 아무것도 몰라서 최가죽도 막 상점에 팔고..

1포인트 수리도 안하고 막 완전수리했던 기억.

15. 메인스트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헬리군과 라비군과 신나게 글라스기브넨 앞에서 윈드밀했던기억..

16. 마비노기에서 즐겨 연주하는 악기와 악보는?

만돌린, 플루트~ 악보는 몇주마다 바뀐다.

멜티블러드 엔딩곡은 아직까지 부르는중 (샬루모 악보 최고!)

17. 마비노기에서 가장 싫어하는 NPC는?

트레이시, 퍼거스, 길모어.. 아저씨이면서 효율도 없으면 ..저리가라..

18. 마비노기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풍경은?

이멘마하의 호수풍경, 필드 높은곳에서 보이는 풍경

19. 처음 마비노기를 접하고, 플레이 하게 된 사연은?

KAMEX2002에서 처음 마비노기를 접하고..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플레이하는것도 꽤 마음에 들어서 테스트서버를 간간히 하다가..

나중에 라그가 싫증난 다음에 오게 되었다..

20. 이것만은 반드시 갖고 말겠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은?

셀리나 드레스, 발렌시아 검교 (숏타입), 리블로즈(밴드타입)

21. 임프를 보며 느끼는 것은?

...정말 웃기다..만든 사람의 센스가 느껴짐..

22. 마비노기를 잠식하고 있는 수많은 동인녀들에 대한 생각은?

동인계는 많을 수록 좋다! 하드코어 유저도..ㄱ-;


23. 마비노기의 책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은?
임프의 일기..ㄱ- 최고..

24. 게임상이지만 정말로 마음에 들어서 실제로 만나볼려고 한 이성캐릭터가, 사실은 동성이라면?

.. 저부터 다른 성별인데요 ..씨익.. 뭐 동성이라면 좋은 친구가 되죠 뭐~

25. 가장 즐겨서 염색하는 색은?

검정색>흰색>피색>금색

26. 가장 환영하면서 잡는 몹은?

고르곤, 레드서큐버스, 골렘, 우등생임프 여튼

27. 주로 가는 던전은?

키아던젼> 바리던젼> 라비던젼

28. 버그나 렉으로 인해 화나는 일이 있었다면?

룬다 상급 결함던젼..으로 몇시간 기다린 적이있었다.. GM분이오셔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셔서 웃겼지만..

29. 데브캣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초심을 잃어버리지 말아주세요..

30. 가장 인상깊었던 길드는?

'누구누구를 덮친' 시리즈 ㄱ-

31. 마비노기에서 (처음)만난 사람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 9명은?

라비네트, 룬, 학생모, 노리마키, 레아트리스, 도류현, 그사람, 엘미류...거의 친추되있는분은 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다..(마구 추가된 일부 길드원 제외) 쓰기 힘들다..

32.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변태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룬양..엄한 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쓴다. ㄱ-

헬리오토로프군.. 이사람은 센스가..특이해서..

호로비님 .. 무서운 사람.. 무서운 센스

33.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콜렉터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라비네트.. 천혈혁..

옷을 많이 구입하는 사람들 덜덜.. 난 저장공간도 없어서 못산다..

34.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은 정말 갑부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라비네트, 카소님.... 남들 주머니 사정신경 쓸 여유가 있나?[..]

35. 주위 마비 유저중에 이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훼인이다! 싶은 사람과 그 이유는?

길드원 시시오, 카소님 철괴 노가다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36.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의 외형 타입은?(눈/눈색/머리/머리색/입모양/피부색)

눈..순진한 눈,잠오는눈, 새침한 눈...

눈색 빨강, 검정

머리색 검정 빨강..

입모양 기분좋은 표정입.. 부드러운 고양이입..

피부색 ..제일 밝은색과 그 아래색.. 뭐였더라..

37. 대체 그걸 왜사?!!!! 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은?

...별로없다.. 겉보기가 엉망인 것..

38.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자기가 정말 한심스러울때는?

뻔한것에 당해서 맞아죽을때..

39. 마비노기 플레이 중에 가장 쓸쓸할때는?

심심한데 말걸은 상대가 거의 잠수일때

40. 현질로 고가의 아이템을 구매한 사람을 볼때 드는 생각은?

나도 갑부이고 싶다..ㄱ-

41. 아레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현이랑 싸우면서 ㄱ- 놀았던 기억..

42. 정말이지 이러심 골룸! 하는 패치나 게임 시스템은?

G3...스테미너, 포션, 장비 내구도 패치..

접으라는 건지 모르겠군..

43. 모니터를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났던 일은?

아볼렉이 걸려 약한 몹한테 크리맞아서 뒈졌던일

44. 마비노기 NPC중 베스트 드레서는?

엘레노아, 루아, 나오~

45. 본인 캐릭터의 특성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전투 위주 캐릭터

46. 마비노기 요금제에 대한 생각은?

은근하게 돈드는 데브캣의 계략 ㄱ-

47. 가장 마음에 드는 정령과 정령무기는?

여검정령 ...좀 건방지지만 -_

48. 가장 오랫동안 플레이 해본 시간은?

24시간 풀..[..잠와서 죽는줄..]

49.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흐뭇했던 때는?

전투6랭 달성..

50. 문게이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케오섬 문게버그 때문에 멈춘기억..-_-

51. 초보 때, 서러웠던 일은?

..전투시스템 적응안되서 맞던일 이지..

52. 지금 생각하면 웃긴 초보때의 일은?

거대거미를 잡으면서 신나게 죽었던것..

53.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은?

베티블루 길원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었지.

54. 마비노기 하면서, 가장 지겨웠던 일은?

생산계열 노가다. 쓸데없이 긴 던젼

55. G3패치로 인해 결혼이 업데이트 된다. 상대가 있는가? 있다면 닉과 간단한 소개.

...없네요..

56. 결혼 상대자나 마비에서 만난 연인이 있다면 첫만남의 사연은?

-_-

57. 정말이지 이것만큼은 제발! 이라고 말하고 싶은 아르바이트는?

축포알바 달걀좀 그만!

58. 루나사에 있었던 가장 극악한 사건은?

인챈트 대실패 퍼레이드

59. 마비노기 플레이 하면서 느낀 징크스는?

안좋은 일이있을때 꼭 장비는 깨진다.

60. 하루정도 마비노기의 세계에 들어가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면, 가장 해보고 픈 일은?

NPC랑 놀고싶다~

61. 이 몬스터는 정말 나랑 닮았어! 싶은 몬스터는?

그런거 없다..체형으로 하자면 스켈레톤? ㅋㅋ

62. 마비노기를 하는 결정적 이유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고..

비쥬얼,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이다.

63. 현재 애용하고 있는 무기와 방어구는?

폭자 드크, 폭자 스파이카 부츠, 폭자카쉴, 폭자 용소저, 폭헌사자 2개, 폭자 터크스, 123롱소, 목도 등등

64. 마비노기를 접어버릴까, 하고 생각했던 일과 그 사연은?

G3패치가 너무 극악해서.. -_- 던젼깨는데 시간이 너무걸린다..

우울한 일이 터지면 ..

65. 너무싸게 팔았다 싶은 아이템/너무 비싸게 샀다 싶은 아이템은?

원래 싸게 팔고...내가 꼭 필요하면 비싸게 산다.

66.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노가다를 한 작자에게 하고싶은 말은?

너무어렵잖어 -_- 너무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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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1:51

까까님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하시려면 이쪽으로...


맞는것은 분홍색.. 아닌듯한 것은 검정색

탄생수 ->8

성격

대단한 활동력의 소유자이다. 열광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강력함을 가져, 오기가 있고 격렬하게 경쟁하여, 끝까지 싸울 자세를 관철한다. 혈기 번성하고 이 세상의 부나 명성, 성공을 승리 잡기 위해서, 모든 곤란도 굴하지 않고 돌진해 나간다. 위험에 대한 생각은 뇌리에 없고, 차라리, 위험이 없으면 스릴을 맛볼 수 없기 때문이라는 식으로생각한다. 자신집에서 때로는 유아독존. 사람으로부터 지시하는 것을 싫어하고, 한 번 무엇인가를 믿으면 거의 광신적. 혹은 열중하는 성질로, 어쨌든 빠져 기분이 내킬 때까지 몰두한다. 또, 통솔력이 있어, 리더로서의 수완을 가지고 있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는 원맨으로 독재적 경향이 있다. 타인을 지배하고 싶어하여, 자신이 제일이 아니면 기분이 풀리지 않는 성향이 있다.


다음에, 애매한 것을 싫어하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선악이나 승패를 분명히 나누려고 한다. 중동무이나 우유 평상시, 애매모호한 해결 등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 없는 스타일이다. 이런 성격이기 때문에, 그 행동도 대담하고 극단적으로 변천한다. 그 때문에 스스로 파국을 부르는 것도 자주 있는 일이다. 행동력은 발군이다. 대략 충동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파워야말로 모든 곤란을 타파하는 무기로 작용한다. 8의 사람의 이러한 에너지는, 밖으로 향하면 혁명적 활동으로 작용하지만, 안으로 향하면 로맨틱한 정신 세계가 꽃피우게 된다. 다만, 에너지가 강하기 위해 고민도 깊고, 또, 이상이 그대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고 한 것으로, 괴로워하는 것이 있을 것이다. 몽상의 세계에서만 만족해 버릴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의미로 어디까지나 현실적이다. 사람을 간파하는 힘과 사람을 감화 해 영향을 미치는 힘을 가진다. 도량은 넓지만, 성격이 급한 면이 자주 인간 관계를 위험하게 한다. 불쾌하게 되면 신랄하고 이기적이게 된다. 또, 감각적 향락에 빠지거나 혹은 극단적이게 그것을 죄악시 해 청교도적으로 되거나 한다. 어느쪽이나 쾌락에 사로 잡히고 있는 것이다.

사명

불가능에의 도전 및 개척이다. 세상에는 위험한 일이 수많이 있어 때에는 생명을 걸고서라도 거기에 도전해 가치 있는 것을 잡아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말하자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 호랑이 새끼를 차면 안 되는 그러한 때야말로, 8의 사람이 가지는 활동력과 호걸 천성 필요로 되는 것이다. 최초부터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선입관도 축 늘어차고 있는 벽이, 8의 사람에 따라서 자주 깨어져 사람들은 새로운 가능성으로 눈이 열려 갈 것이다. 또, 사회적인 운동이나 계몽 활동도 사명의 하나이다. 평화 운동으로 해라 지위 향상이나 종교적인 운동으로 해라, 그 손팔을 크게 발휘한다. 그리고, 세상에 진실을 전해 지식이나 사상을 보급 시켜 사회를 크게 개혁해 나가는 것이다. 이 사명을 완수 하기에는, 다음일에 주의하면 좋다. 좋게도 강하지만 나쁘게도 강하다. 대체로 열광적이므로, 좋게 향하면 성인 군자를 돌파해 초인으로조차 될 가능성을 가지지만, 나쁘게 달리면 터무니 없는 큰 죄악당이 될 수도 있다. 이 명암을 나누는 것은 냉정한 판단력이다. 냉정한 판단력이다. 목표를 달성 시키기 위한 책략을 세우는 머리의 좋음은 우선이지만, 그 목표를 추구해야 마땅한가 반대일까, 좀 더 근본적인 것에 관한 깊은 사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다. 거기서 평소부터 명상 등을 통해 거기서 냉정한 사려깊이를 기르는 것과 동시에, 타인의 어드바이스에는 겸허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시시한 허영심을 버려 진정한 말안에 커다란 계시를 읽어내는 것으로 올 것이다. 일반적으로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상당한 성공을 거두지만, 자신 과잉이면 중년당으로 큰 실패를 한다. 그곳에서 앞이 큰 분기점에서, 반성해 인격자로서 다시 출세할까, 자포자기가 되어 시시한 생활을 보낼까, 2개로 나누어져 버린다. 다음에, 스릴을 좋아하는 성격이기때문에 갬블에 매료되기 쉽지만, 거기에 홀리면 바람직한 결과는 생기지 않는다. 최초부터 하지 않는 편이 현명할 것이다. 마지막에, 어떤 것에서도 광신은 진리 도달의 방해가 된다. 광신은 종교심이 두터운 것과는 무연이다. 모든 종교는 단편적이고, 많든 적든 편견으로 가득 차 있어 불완전하다. 불완전한 것으로 완전한 진리는 발견해 낼 수 없다. 종교에 한정하지 않고 사회사상 일절이 불완전하다. 완전한 것은, 심층 자기로부터 솟아나는 직감 밖에 없다. 그런 만큼 의존해야 마땅하다.    

-------------------------------------------------------------------------------------

사명같은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이건 반반인..적중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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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히류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입니다..(히류님의 선[물]공[세]이랄까 =ㅂ=)


1. 왜 이 닉네임인가?

제이름의 마지막 글자 선이 친구가 부르다가 써니로 바뀌었고..

Tesla는 뭔지 아시겠죠..과학자..니콜라 테슬러..

그게 합쳐져서 써니테슬러입니다.


2. 왜 쓰게 되었는가?


음..닉네임을 만들게된 그때 당시 제가 장래희망이 과학자였었죠..가장 친했었고 사랑했었던

친구(?)가 저에게 준 닉네임입니다.. 그 사람이 남겨두고간 선물이지요. ^^


3. 다음으로 바톤받으실분

세리나님, 라크리메님, 아사양, 마피양, 에노페스님, 피아님, 라피양.. -ㅂ- 이웃이신분과..닉네임이

어려우신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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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1:49

FairyTale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하실분은 [이쪽]으로~



40점: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아주 딱인걸요?[..] 똑똑한지 능력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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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1:45

라피양에게 바톤받았어요 :>

1. 이제껏 살아오면서 이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돼지(말이 안됌), 무서워보인다..


2. 동성에게 들었던 말 중 가장 황당한 말은?

누구누구랑 사귀냐? 자봤냐? 이런식의 말..

-_-저질이셈

3. 지금까지 받았던 성적 중 최악의 점수는?

수학이지요.. 수학 낄낄 -_-+

20점대의 압박이랄까..한때 미쳤지요 네[..]

4. 다른 사람의 꿈에 나타날 수 있다면 누구의 꿈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겠는가?

어떤 사랑하는 사람의 끝나지 않는 꿈에서 구해주는 사람이 되어 꿈 안에서 구해주고싶다..

물론 그 일이 현실에서도 실현되면 좋겠지..

5. 엄청나게 증오하는 사람이 지금 당신 앞에 있다.
하루 동안 그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세뇌를 시켜 정신개조를 해서 평생 나의 노예로 만들어 버릴 것임

6. 동성에게 고백을 받아 본 적이 있는지? 없다면 받았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럴리가[..]

중학교때 약간 그런끼가 있었지

남자 두명이서 둘이 다투면서 내가 좋아? 얘가 좋아?..

난감했었죠.. 그럴땐 도망가지요 ㄱ-;;

7. 자기 자신이 정말로 사랑스러울 때는?

어떤 일을 완벽하게 해서 사람들의 존경(칭찬)을 받았을때..

8. 호감 정도 갖고 있는 이성이 갑자기 키스하려고 하면?

해야지요...뭐 이런 질문이 다있어[..]

뭐 프렌치키스 이런거 물어보는건가?;;

9. 상대방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하는가?

사정을 알고 있으면 모른척해준다..

의심스러운 녀석이라면 그녀석을 유심히 관찰한다..

10. 개인적으로 이 10문10답을 꼭 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 10명은?

세리나님 라크리메님 네핀양 그사람님 아사 마피 동생 에노페스님 마노님 이즈 피아님

ㄱ- 이웃추가된 분들!

다치려면 손아프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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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2006. 5. 29. 21:44

네핀양에게 바톤을 받았심 (빨리도 쓰는구나)


1. 나를 만화책을 좋아하게끔 만든 작품.

X(엑스), 멋지다 마사루.. 등등

엑스같은 멋진 그림체와 진지함 마사루같은 센스 등이 있는 만화가 좋다..
2. 나를 애니의 세계로 이끌었던 작품

애니라면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제목맞나[..]), 나우시카

나디아라면 그 때 당시 줄창 봐댔죠 =ㅂ=

..라던지 그 때 당시에 너무 많이 봐서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_


3. 지금 보고 있는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5가지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데스노트, 코믹파티 레볼루션, 따끈따끈 베이커리

많이 볼시간이 없어서[..]


4. 내가 제일 사랑하는 캐릭터 [한분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어렵네요...

코믹파티에서 구혼부츠 다이시 .. 멋지다 마사루의 마사루;;

울프스레인에서 키바, 토오보에.. 카드캡터사쿠라의 토모요..

엑스에서 카무이(지룡) , 따끈따끈베이커리에서 츠키노..

등등 너무 많군요.


5. 바톤을 넘겨드릴 분-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되도록 만화를 좋아하시는 분께 넘겨드리세요]

라피양..세리나님..라크리메님..등 이웃추가 되신분 :>

씨익..아사랑 마피양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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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써니테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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